결국 작가의 필력과 전개 방식으로만 차이를 만들었다면
이 소설은 발상의 전환으로 주인공이 못생김과 정신적으로 단단함
그리고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자기 개발로 발전한 능력으로 독자에게
공감을 줘 더 재밌게 볼 수 있게 해 주는거 같다
등장 인물도 각자의 색이 있고 제일 중요한 주인공도 너무 매력적으로
잘 풀어놔 보는 내내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요즘 트랜드에 아주 잘 맞는 글
단지 주인공이 상 받은 이후 처지는 감이 있으나
작가가 전개를 잘 이끌거라고 봄
유료화가 되도 따라 갈만한 글
다들 재밌으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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