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습니다.
제목이 안티일만큼 진짜 근래 판타지물중에
가장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내용을 설명하자면
이소설에서 인류는 그냥 하층민도 아니고
이종족들의 식량 노예 그이하 입니다.
그런곳에 현대인이였던 주인공이
권속을 소환하는 능력을 가지고
인류의 인권을위해
인류의 미래를위해 싸우는 소설입니다.
처음에 별생각없이 봤는데
갈수록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소설이 점점 더 재미있네요
그렇다고 소설 초반부가 재미없다? 뭐 이런게 아닙니다.
소설은 처음부터 최신화까지 전부다 재미있어요
근데 내용전개같은 사소한 디테일한 부분들이
점점더 재미있어지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간만에 시간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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