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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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화계火鷄
- 22.03.27 12: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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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gm******..
- 22.03.27 16: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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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pa******..
- 22.03.27 16:1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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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gm******..
- 22.03.27 16: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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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매모라이즠
- 22.03.30 02: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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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5 ch*****
- 22.04.13 19: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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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9 변경백
- 22.06.12 20: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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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22.03.27 17:24
- No. 8
음.. 현실이라고 치면
동료 입장에서 개무시무시한 트롤링이긴 한데,
또 막상 내가 당사자라고 치면
개망나니 같긴 한데
저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ㅇㅇ..
해상에서 갑작스런 대규모 지진-해일 발생 예정이면
지상에선 예전 경주 지진급 이상의 심각한 상황인데
그런 위기상황을 인지한 건 본인 하나뿐.
게다가 근거는 자신의 <회귀한 기억>이 전부라
딱히 설득이란 선택지도 없었고
막연한 희망만 품고 방치하느냐,
내가 미친놈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모두를 위험에서 구해내느냐의 선택지밖에 잆었던 듯.
그리고 약간 스포긴 한데
물대포 쏘는 건 말만 나오고 실제로 쏘진 않았음.
(예전엔 쏘셨다가, 지금은 안 쏘는 걸로 수정하신 거면 ㅇㅈ) -
답글
- Lv.50 란프
- 22.04.14 23: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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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오각선생
- 22.03.27 16:4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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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자등명
- 22.03.28 01:0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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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k4******..
- 22.03.28 03: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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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번뇌왕
- 22.03.28 10: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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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엔요
- 22.03.28 12:5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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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전재환
- 22.03.28 13:1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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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존싸이크스
- 22.04.06 00:4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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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혼돈사수
- 22.04.12 15:2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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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n8******..
- 22.04.13 05:1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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