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대상 수상작 감상이 시작됩니다.
이 감상에는 작가의 사인본 증정이 왕창! 걸려 있습니다.
소설연재에 보시면 장르대상감상이라고 붉은 글씨의 메뉴가 있습니다.
출판일정은
4월에 화우도(풍운강님작)와 목풍아(권오단님작)가 나오고,
5월에 좌검우도전(이령님작), 신투(녹목목님작), 귀안(현우님작)이 나옵니다.
그래서 4월 11일부터 30일까지는 화우도와, 목풍아를 먼저 감상하고
5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좌검우도전, 신투, 귀안을 감상합니다.
마지막 남은 열흘간 전체 다섯 작품 모두에 대한 감상을 하는 거지요.
단, 다른 작품끼리 우열을 주어 비교감상하는 건 참아주세요.
이 작품의 특성과 이 작품의 특성은 이러저러하니 함께 보면 재미있다...류는 괜찮지만 이 작품 보다 이 작품이 재미있다, 낫다, 등의 감상은 자제해주시길.
분란의 원인이 된답니다. (잼게 놀고 싶어요. 서로 맘 상하게 하는 태클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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