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저작권 사태이후, 급속히 대여점이 줄면서 심각한 그늘이 드리우고 있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어렵습니다.
들리느니 어떤 글이 얼마 깨졌다.
뭐가 얼마 무너졌다...
그것 밖에 없더군요.
그 와중에 기쁜 일이 생겼습니다^^
장영훈님의 보표무적...이 아니라 새로 나온 일도양단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아예 더 찍었다는 군요.
증판!!
정말 축하할 일이 아닙니까?
요즘 같은 시기에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증판이라니....
모두 정말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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