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무려 두 권이 넘습니다(55화)
이런 글은 어설픈 추천사 보다 그저 일독 후 평가하는 것을 권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1화부터 흡입력 있게 달려갑니다
최근 당문전을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이 작품 또한 재미있게 보게 되어
매일이 설레입니다.
강력추천 합니다
유료화하여 이야기의 끝을 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적은 조화수는 아닙니다만
적어도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쓰는 작가는
글만 생각하는 상황에서
글만 쓸 수 있는 환경을
우리가 만들어주는 것이 독자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