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피리 날다의 롱롱 굿바이
고난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44회 까지 왔습니다.
매 순간 순간 이어온 작품...
내용 전개가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해 지는 작품이다
“앞글에 써 놓았듯
인생은 괴로운 연속극이고
행복은 짧은 광고와 같다
-데드 폴- 을
인용한 글처럼 슬기롭게 잘 해쳐가고 있는 미나의 모습에서
작가의 모습이 그려지는 작품이다.
스릴러나 액션, 19금이 아닌...
인생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백 하게 경험처럼 그려 내는 글이며,
또 다른 나의 모습이 아닌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 해 본다.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 가고 있는,
조금은 부족한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또는 다른 경험치의 글로
추전의 글을 써 보며
풀피리날다의 롱롱 굿바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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