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소설을 보기시작한지 10년이 넘어가는 독자입니다.
두세달에 5만원씩 꾸준히 문피아에 납부한거같네요 ㅋ
사실 지금까지 추천은 귀찮아서 해본적 없는거 같은데 , 꽤 재미있고 기대되는 글이 있어서 추천까지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타 작품들 처럼 밑바닥 인생쥔공이 강해지는 소설인데 특이하게 그림자라는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왠지 참신하고 글도 잘 쓰셔서 정주행 하게 되네요~
사람들마다 본인의 취향이 있으시겠지만 한번쯤 읽어봐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작가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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