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계산이서면 바로 진행하고
가타부타 설정안달고 바로 조져버립니다
어느정도 작가적상황 설정은 있지만
주인공이 독백처럼 변명 따위 없이 법적정의에 연연안하고
조져버려요 범법자들의 방식으로
그래서 범법행위에 대한 그런 상황을 위한 설정은 있지만
악인이 클리셰 발동할 틈을 안주고 조져요 클리셰가 나올듯한 타이밍 보다 쪼금 앞서 주인공이 조져버리는
그타이밍을 잘잡으시는 작가분안듯 여타 환생한 검경출신들도 나뿌지는 안지만 뭔가 답답한 베트맨이나 스파이더맨같은 선이 고구마로 꼭 등장하는대 아직까지 이글에는 그런개 없내요
문피아에 돌아다니는 환생한 경찰 검사들처럼 뭔가 법치적인 정의에 연연안하는 주인공이 맘에드내요 함 츄러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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