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감이 장난 없네....

건어물 가시

글

그라면

웹소설을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즐겨보지도 않는 사람인데

이 소설은 왠지 모르게 쭉 집중해서 봤네요

아마 작가님의 탄탄한 필력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뻔하지 않은 스토리와 몰입감이 이 소설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재밌게 읽었고 여운 남아서 이렇게 추천글 써드려요

저처럼 몰입감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은 꽤 재밌게 읽으실 것 같아요

앞서 말했듯이 웹소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 소설을 읽고 나서는 조금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작가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 글 읽어서 작가님 대박 나셨음 좋겠습니다

[사랑해달곰]

아니.. 그래서 뻔하지 않은 스토리가 뭔데?

[초코비33]

오 레벨 1 ㅊㅊ

[초코비33]

진짜 재미있다.

[관측]

이게 그 유명한 다중이... 불쌍하다...

[바부]

일단 소개를 하고 싶으면 기본적인 줄거리와 이게 왜 재미 있는지를 적으셔야 하는데 그냥 보라고 하면 정말 작가님의 이름값만으로도 흥보가 되는 수준이 아니면 반대로 사람들이 안봐요

탄탄한 필력 뻔하지 않는 스토리? 그걸 누가 장담해주는데요 문피아에서 여주는 독자가 반토막이 나는데 소개글 마져도 그냥 컨트롤 v 컨트롤 c 인데요

[이어흥]

일단 제목은 잼써보임 ㅋㅋ

[두부갑빠]

이건 추천할만합니다. 아직 12화밖에 없어서 추천이 좀 이른느낌이긴함..

[그라면]

apple19님, 제 글에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의욕이 생겼습니다. 초코비33님, 레알킁킁님, 이어흥님께도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구요, 사랑해달곰님, 바부님, 관측님의 댓글도 소중하게 받아들일게요. 참고로 관측님이 말씀하신 다중이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찾아봤는데요, 저..... 그 정도는 아닙니다ㅎㅎ 미련하게 글을 써서 올리는 것만 알지, 기능 사용법은ㅎㅎ 괜히 apple19님이 써든어택 당하는 듯해서 마음이 무겁긴합니다.

[이어흥]

관측 저사람은 걍 여기 상주하면서 악플다는 사람이니까 무시하세요

[우웁스]

처음 한편이 좀 안 읽혔는데 새벽에 근무중에 읽어보니 몰입도 아주좋네요 근무교대하러 들어오는 소리에 화들짝 놀랐어요
잘 보겠습니다

[그라면]

우웁스님, 진심 감사합니다.
첫회가 잘 읽히지 않았다는 조언도 깊이 새겨듣고 수정, 보완할 부분을 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