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밑에 있는 부하가 비트코인으로 3억 땡기는걸
직접본 불쌍한 군인 소위 출신입니다.
전역하고 나오는 길에 이세계 트럭 아니
제 1지구 과거 빙의 두돈반 이였군요
1차셔계대전 시작전 프랑스의
보병사단 소위로 부임하는 상황에서
주인공이 빙의 합니다.
이대로 있으면 엘랑정신으로
무지성 돌격하는 소위~대위로써
개죽음 당하는것이 뻔한 상황
미국으로 도망가고 싶지만
재산은 많은 주인공은 프랑스 법
솔직히 이건 우리나라에 도입해야한다 생각하는
군대를 나오지 않은자 부를 상속받을수 없다.
라는 갓법의 따라 군인신분을 유지해야합니다.
자 탈영을 해야겠군요 마음 먹었을때
상관이 페뎅이라는 소리에 희망을
가지고 아마겟돈 레포트! 는 아니고
발칸 전쟁등 리포트를 페뎅에게 제출합니다.
미래의 원수님이 지금은 골방 들어갈 전역 예정 대령이니
이것이 진정한 투자가 아니겠습니까?
역시 이작가님은 전쟁 역사 소설을 쓰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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