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후원은 못 해드리지만 300자 한 번 써보죠.
우선 전체적인 설정은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흔합니다.
솔직히 요즘 소설들이 다 설정이나 전개가 다 같은 장르에 비슷한 설정 많죠...거기서 이제 판가름 나는 것이 저는 전개와 작가님들의 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작가님들의 필력과 전개 능력은 다들 뛰어나고 노력하시는 분들이시죠, 모든 작가님들 수고하십니다.
다만 작가님들의 개개인의 스타일이 있듯이 독자들의 취향이 있죠. 그런 점에서 저는 이 작품이 저의 취향에 맞습니다.
빙의, 게임속, 먹방? 해결사 등등 저의 취향이고요.
전개 또한 무난무난한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평범? 무난한 것이 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읽으며 딱히 거부감 없는 글이 저는 좋습니다. 개연성 없는, 무리수, 급발진, 뜬금 하렘 이런것 없는 것이요.(이는 제 취향입니다)
내용을 간단히 말씀 드리면 스포주의
게임 속 빙의
먹방? 시작
이능력 획득!
먹방여정의 시작?
ㅎㅎㅎㅎ 스포도 아닌것 같지만... 힐링물은 아닙니다.
궁금하시면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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