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한 드루이드를 동물들이 너무 좋아한다.
제목과 내용에서 알 수 있듯. 귀환한 드루이드인 주인공이
현실로 돌아와서 세상을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일상 힐링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주인공은 유투브도 하고. 동물원에 취직해서 능력도 뽐내보고.
방송 프로그램에도 나가는 등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어요.
저는 사실 드루이드란 소재자체가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소재자체로 읽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편한 분위기의 소설이 나온다고 해야할까? 동물과 소통하고 자연과 어울리는 드루이드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아무튼 드루이드의 힐링물을 원한다면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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