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늘리든 두편을 하던 좀 늘려주시면 야되나요?ㅜㅜ
매번 클라이막스에서 딱 멈추시는게 귀신이 씌운것도 아닐텐디.
어쩜 저리 잘도 끈어가시는지 정말 대박이시네요..에휴.
기다리는 제 입장에서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회사생활을 해보면서 저리 영준이처럼 인정받고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굴뚝같은데 우리 강주임은 참말로 멋지네요.
역시 현실과 소설은 틀린걸까요?
나도 이번 생에는 글렀고 다음생을 노려야 하는건지. ..
여하튼 우리 강주밈이 좀더 빠르고 임팩트 있게 승승장구할 날을
또 기다려야 겠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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