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니 병원이다.정신이하나도없다 집에 화재가나서 나를제외한 부모님들이 죽으셨다.
의사가 오더니 뇌에 충격을 당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한다.
옆에있던 여형사가 나에게 모서리부분에 살짝불에 그을린 자국만있는 가족사진을 내게주었다
너무 슬프다 하늘이 무너진거같다 머리가 터질거같고 너무아프다.
한참을울다 기절하다싶이 잠에들었다. 그런데 꿈을꿧는데 꿈에서 가위가눌린것같다
꿈속에서 난 집이였지만 가만히 거실에 누운채로 아무것도 움직이지못하고 목소리도나오지않고
눈만 겨우 떠졌다 그러다 갑자기 문이열리다니 아버지가 들어오신다 술에쩔은냄새 어쩐지익숙하다.
비틀비틀거리시며 들어오신다. 그러다 나는 잠에서소리를 치며 깻다.
이거다 이걸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수있을거같다 누가우리 부모님을 그렇게만들었는지 집에불을누가냈는지
알아낼수 있을것 만 같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다.내1달간의 기록을 다모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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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vel.munpia.com/91832/page/1/neSrl/1362980
충격적인 스토리
‘김창수’는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안녕하세요 전 학생입니다 평소 특이한생각을많이하고
친구들에게 허언증환자라는소리를 자주듣습니다
가끔가다 똑똑하단소리도 듣구요 ㅎㅎ
암튼읽어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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