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많은 늙은이? 제목이 괜찮은 가요?
별 임팩트가 없다고 생각 하지만 이보다 어울리는 제목을 생각하기가 어려웠어요.
돈 많은 재벌이 죽기전에 어떤 생각을 할까?
가지고 있는 것들이 아깝지 않을까? 죽을 때 다 들고 가고 싶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제 개념이 그렇게 발전하지 않은 세계에서 제가 적을 수 있는 쉬운 경제 논리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 하여 이세계 환생하는 것으로...시작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인공 이름을 경제학자에서 따왔습니다. ^^;)
주인공의 욕심을 채우는 소설입니다.
비축분을 한 20만자 들고 갔는데.. 공모전 시작하고 비축분이 하나도 늘지 않았어요.. ㅠㅠ;;
많이 읽어 주세요.. 열심히 적겠습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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