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위안부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판타지가 섞여서 그 때의 감정을 느끼게 하려고 많이 노력해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연재중에 있습니다.
다원이와 수연이가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되는데 그곳에 있는 위안부 박물관에 가면서 벌어지게 되는 판타지를 쓴 내용입니다.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봐도 좋을 것 같고요, 아무튼 많은 열람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저의 첫 작품으로 제가 정신없이 써서 만든 작품입니다!!
많이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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