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전의 윤민호와 전혀 다른 시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자기하고 늘 부드럽던 그의 글이...
시작부터 피를 튀기듯 강렬합니다.
전장에 나간 장수에게 날아든 전서 한 장.
이제 전장에서 이긴다 할지라도 돌아갈 곳이 없게 된 장수.
그는 마지막 전장을 향해 말을 몰지만...
그의 칼은 과연 마도라 불리게 될가요?
이제 여러분이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작가연재란, 윤민호의 용맹마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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