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던 작가 정재은.
그가 페이트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다들 알고 계시지요?
선작순위가 자고나면 달라지는 소설...
아마 이 며칠 사이에 메인화면에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선작11위. 과연 얼마만큼 올라갈까요?
고아소년 페이트.
정체모를 중년인에 의해 타임머신(?)을 타다.
미래로 간 페이트는 무기력한 자신의 삶에 마침내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그것이 재미없다면 이렇듯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는 못하겠지요?
작가연재란 정재은의 fate입니다.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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