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룡굉천(蛟龍轟天)]
‘교룡’은 ‘때를 만나지 못해 뜻을 펼치지 못하는 영웅호걸.’
‘굉천’은 ‘하늘을 울리다.’
결국
‘때를 만나지 못해 뜻을 펼치지 못하던 주인공이 마침내 하늘을 울리다.’
-라고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우연히 손에 넣게 되는 비급과 보검.
그 순간부터 뒤따르는 추적자들의 눈길.
시시각각 다가드는 긴장과 두려움.
비급과 보검을 볼 엄두도 못내나
추적자들에 의해 벌어지는 사건마다
예기치 못한 행운과
주인공의 기지로 점점 강해져 간다.
비를 맞는 교룡처럼.
큰 비를 만나야 등천할 수 있는 교룡.
가자, 강호로!
펼치자, 뜻을!
용이 되어 하늘을 울리는 그때까지!
자세한 것을 아시려면 작가연재란 능운생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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