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호가 뉘겨?
저라고 알겠슴겨?
^^;;
그는 이미 17권이상의 장르글을 쓴 작가입니다.
사실 책을 10권을 넘어 20권 가까이 썼다면 그 분량만으로도 아무리 글을 못쓰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자체로 나름 글이 정립될 시기일 겁니다.
그런데 책을 낸 것이 20권에 가깝다면 분명히 뭔가 있겠지요?
자, 이제 그가 누구인지, 어떤 글을 쓰는지 살펴볼까요.
(정체는 비밀이라고 밝히지 말라니,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입이 근질거리는 중입니다^^;;)
다크드래곤. 시그문트.
그가 날개를 퍼덕이며 브레스를 뿜어내자....
수십개의 도시가 파멸을 맞게 됩니다.
마룡 시그문트.
그의 파괴가 절정에 달하자 마침내 드래곤들이 모여 그를...
그를 지키는 자...
그의 잠을 지킬 자는...
드래곤키퍼는 이제 시작됩니다.
작가연재란의 허호, 드래곤키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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