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이름을 바꾸고 양부의 밑에서 황실의 무인으로 성장한 적리추. 죽은 줄로만 알았던 누이의 서찰에 모든 것을 뒤로한 채 강호로 뛰어든다. 누이의 흔적을 쫓아 쉴 틈 없이 움직이던 그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사천당문과 엮이게 되는데...
윗글이 작가 소개글이고...
제가 보기엔 “본격 무협 추리 액션 활극” ?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소개글은 누이의 흔적을 쫓아 쉴틈없이 움직인다고 했는데...
누이 흔적 찾는건 뒷전이고...
다른 누군가에 흔적을 찾아 돌아 다니죠...ㅎ
주인공에 무력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주인공이 과거 군에 있을때 어떤 생활을 했는지...
아직 비밀에 쌓여 있지만...
주인공이 한발 한발 사건에 실마리를 찾아 가는 모습에
긴장감..몰입감 최고 입니다.
자 우리모두 주인공을 따라 사건에 실마리를 찾아 보자구요~
1회를 클릭하는 순간 끝가지 가게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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