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직진남 주인공 입니다
주인공자체는 함장이라는 직합만사용하고
책임자 답게 방향성에대한 길잡이를 잘하고
있내요 시작은 우주전쟁 딱생각난건
스타쉽 투루퍼속 에일리언 비슷한것과
전쟁중 첨단 함선에 마지막까지남은 함장이
10만년의 콜드슬립에서 깨어나면서 전쟁당시
테라포밍 중이였던 행성에서 깨어나는대
여기가 이계판타지 세상급행성이 되어있고
지금은 딱 영지물 느낌이내요
원래는 함선 만 고치면 지구로 일단 가려는
모양세였는대 이행성에서 어떤성과를 내야하는 떡밥에 일단 영지물이 다만 함선이 어느정도 수리가 된상태라 행성안의 평정은 뭐그다지 막힘없이 진행될듯하내요 읽으면서 느낀건 설정에 휘둘리지 않는게 마음에든소설입니다 그때그때 케이스에 따라 설정을가져오는대 아느정도 준비된 그리고 이야기흐름에 필요한양만 적당하게 이게참 마음에들어요 겜판시스템 이용한 소설이 난무하고 특히 이런소설들은 설정에 휘둘려서 일다가 내가 소설을 보는건지 설정집을 공부하는건지 의미불명이되서 접어버린 소설들이 대부분이고 현제 골든에 상위에 있는 게임시스템소설들 대부분이 읽다가 포기한 상테라서
시원한 이야기진행을원하시면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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