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마음으로부터

팔방미남 뮤지션

글

머피야놀자!

행복은 마음속에서부터 우러러나와야 한다.

음악도 동일하지 않을까

행복을 주는 글  팔방미남 뮤지션

앞으로 하루 하루가 행복으로 채워져서

우리가슴을 울리는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은 기쁨 들이 하나씩 하나씩 모여서 큰기쁨이 되지요

우리 삶속에 잔잔히 흐르는 기쁨을 표출하는 계기가 되는 글을 기대합니다.

환경과 처지가 우리들을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겠다 자신의 의지를 가지지 않는 것 즉 의지가 없는 것이 불행이지요

한마디 한마디 심령속에 심어져서 우리들을 성장시키고 행복으로 인도하지요

작은 물들이 모여서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이 사랑 되어서 흐르면 우리들의 가슴속에

스며오지요 

감사합니다.

[빠마리]

네 감성어린글 잘봤구요
내용은 어디로 갔나요?

[조렌지]

추천글이아니라 시를썼어!!

[kr******]

ㅋㅋㅋㅋㅋㅋ

[은색의왕]

음.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부분이 차별화된 강점인지 등의 기본적인 요소가 하나도 없는 그냥 감상문 같은 느낌입니다.

[wjs]

3편까지 보고왔는데요. 대략 스토리는 어렷을적 부모님 잃고 돈 노리는 친척한테 털린 후에 알바하는데 이런 소설의 전형적인 특징인 매우매우 잘생긴 쥔공이라 여자들이 끊이지 않고 대시를 하네요. 근데 계속 쥔공은 피로에 찌들었다는 설명은 나오는데 여자들은 꺄꺄거리고 뜬금 레스토랑에서 찌든 표정으로 피아노치더니 주변인들 감동하고ㅋㅋ 제 생각엔 실제 이런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상대방도 기운빠질거같은데..더 읽고싶진않음

[이블바론]

와.. 이렇게까지 감성적인글은 첨보네

[카뮴]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홍대 레스토랑 물담당 (물배달인가?)알반데 주인공 혼자 제일 피곤함.

[하행성]

보다 짜증나고 화가 나서 그만 둠. 너무나 많이봐서 이제 징글그리는 호구 주인공 등장은 보다 울화만 치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