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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보지마세요 ㅎ 빌런 이라고 어그로 끌고 그냥 개호구 ㅂㅅ주인공 이니까 작가 ㅅㅂ쌔끼 정주행한 내돈이 아깝다

찬성: 7 | 반대: 0

이런 거미줄 쫙쫙 쳐진거 같은 낡은 글은 빌런의 경제학? 그런 제목을 쓸 가치가 없음. 차라리 전에 본 빛길급 결말 빼곤 다 괜찮았던 자본주의의 하이에나가 더 적합할거 같은 제목임.

찬성: 5 | 반대: 0

진정한 빌런은 가족 그 자체임. 작가도 댓글 아예 안 보는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수만 보면 답 나옴

찬성: 7 | 반대: 0

190화까지 달렸지만 빌런은 없고
빌런 트리 타려다가 적응해버린 사업가 이야기

찬성: 7 | 반대: 0

추천글 알바도 있다는 걸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다??? 고구마도 완전 밤고구마네요 목 막혀 죽겠습니다.
소설 내용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추천글은 정말이지!!!
추천글 보고 소설을 보니 정말 추천글 쓴분이 안습입니다.

찬성: 8 | 반대: 0

전작이 스포츠물, 연예계물이라서 그런지 댓글로 전체적인 내용과 분위기를 설명하는 하려고 하는데. 그 부분이 너무 재미가 없네요.

찬성: 2 | 반대: 0

소인배의 갑질학이면... 그 레이드물의 시초인 그거 느낌인가요?

찬성: 0 | 반대: 1

이런저런 소리는 다 필요없고, 시원한 사이다~!
대박~ 굿~! 입니다.
재미! 만족감!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대신에 감동 이런쪽은 부족합니다. ㅋㅋ

찬성: 1 | 반대: 13

빌런도 안나오고
경제학도 제대로 안다뤄서
절대적으로 비추요.
바이럴의심될 정도
이런글은 돈주고 보라해도 안봅니다.

찬성: 10 | 반대: 1

걍 ㅈㄴ 수준낮은 정치물임

찬성: 3 | 반대: 0

안봐야겠다 12화까지봤는데

찬성: 3 | 반대: 0

나 이글 계속 유료베스트 상단에 있길래 재밌겠구나 묵혀서 봐야지하고 계속 기다리다가 이제 슬슬 보는데..뭔가 뭐지? 이정도로 유료순위상단에 있던 글이 뭔가 흡입력이 없지...? 내 취향탓인가하고 꾹꾹 참으며 읽다가 대체 왜 이게 순위권이 항상 높은지 추천글란 봤더니..이게 머선일이고..

찬성: 3 | 반대: 0

작가 엿먹이려고 추천글씀?

찬성: 4 | 반대: 0

111화에서 동생이 암이죠? 191화에서는 부모님도 동생편듭니다
주인공보고 민주당이랑 화해해라 그렇게 하라그러지말라고
작가님은 설정을 왜이렇게잡았을까요?...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찬성: 4 | 반대: 0

그리고 이게 빌런의 경제학이라 왜지은거에요?
맨날 선빵쳐맞고 아복수해야지 이러는데

찬성: 0 | 반대: 0

그래도 그외에는 재밌어요 볼만합니다 다만 중간중간에 있는벽들이 높아서 그렇지

찬성: 1 | 반대: 5

그래도 그외에는 재밌어요 볼만합니다 다만 중간중간에 있는벽들이 높아서 그렇지

찬성: 0 | 반대: 4

227화부터 진 빌런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 보다는 제목과 내용이 아예 따로 놀아서 하차한 소설.
기대한 내용을 안좋은 쪽으로 배신해서 실망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