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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9 빨간비니
작성
21.04.27 11:37
조회
3,705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드림보트
연재수 :
247 회
조회수 :
11,792,037
추천수 :
269,041

#현대 판타지 #사이다 #SF+경제 #내가 #[IRNS: 더 퍼스트 스텝]과 

#[연예계에 등장한 몬스터 PD] 를 쓴 #작가 드림보트다!!


[빌런의 경제학]의 리뷰글 입니다.


추천대상: 사이다가 이야기에 꼭, 반드시 있었으면 하시는 분들

주인공이 어쩔 수 없이 죄다 용서하고 넘어가는 이야기가 싫다고 하시는 분들.


이번에 소개드릴 이야기는 드림보트 님의 [빌런의 경제학] 입니다. 드림보트 님은 전작으로 [IRNS: 더 퍼스트 스텝]과 [리터너], [MLB의 새끼고양이], [연예계에 등장한 몬스터 PD]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IRNS: 더 퍼스트 스텝]과 [연예계에 등장한 몬스터 PD] 를 한 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IRNS: 더 퍼스트 스텝]은 SF를 가미한 현대판타지[연예계에 등장한 몬스터 PD]는 영화 제작자가 꿈인 음반 제작자의 이야기 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리터너]의 경우는 보다가 하차를 했고 [MLB의 새끼고양이]는 아직까지 볼 기회가 없어서 본 적이 없네요. [리터너]의 경우는 재미가 없어서 하차했다기 보다는 취향이 맞지 않아서 하차했습니다. 잊지마세요, 언제나 취향은 존중되야 합니다!!


다시 [빌런의 경제학]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먼저 내용을 스포해 보겠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정성하는 군대 전역 후 아버지의 회사에서 유류 첨가제를 발명합니다. 이 유류 첨가제는 넣는 것 만으로 효율을 최대 11% 향상 시킵니다. 당연히 기존에 거래를 하던 대기업에서는 성후의 아버지 회사를 홀라당 삼킵니다. 이에 열받은 성후는 미국으로 건너가 친구의 도움으로 지원을 받고 또 다른 유류 첨가제를 발명합니다. 이번엔 최대 효율이 22% 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의 지원으로 대기업의 계열사를 반쯤 몰락시켜 버립니다. 여기까지가 무료 분량의 한 축 입니다. 이 후의 이야기는 직접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도 역시 흥미를 끌 요소인 판타지적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제외했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ㅎㅎ


이 이야기를 추천드리는 이유, 첫 번째. 사이다. 지금까지의 문피아 판에서 복수는 허무하다거나 아니면 용서하고 넘어가는 류의 이야기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물론 아닌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세계구급으로 성하에게 태클이 들어옵니다. 성하의 작은 아버지 부자부터 한국의 기득권자들, 전 세계의 정유업체들과 차전지 업체들, 미국의 민주당, 환경보호단체, 유럽과 일본, 중국까지 엄청난 태클이 들어오지만 그 모든 태클들을 이겨내고 태클을 건 그들에게 무한한 뒷 끝을 보여줍니다.


두번째 추천 이유는 소재. 자세히 설명하긴 그렇지만 SF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를 다루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런 류의 이야기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전작-[IRNS: 더 퍼스트 스텝]-에서 보다 나아진 점은 이런 판타지적 요소에 개연성을 담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개연성이 없어도 전작은 재미 있었지만 개연성이 첨가되니 더 보기가 편하다고 생각되네요..^^


세번째 이유, 관점 혹은 진행.-알맞은 말이 생각이 안 나네요..ㅜㅜ 이 이야기의 경우 기존의 회귀물이나 환생물 보다 경제를 보는 관점이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이야기의 경우 과거에 존재했던 사건을 작가님의 관점에서 재구성 하지만 이 이야기의 경우 완전 새로운 사건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훨씬 흥미진진 합니다.



Comment ' 152

  • 작성자
    Lv.49 iv******..
    작성일
    21.09.02 09:06
    No. 141

    작가 인성도 별로고 빌런도 아니고 경제학도 아니고 그냥 멍청이가 자기만족에 쓰는 글임. 동생 파트에서 걍 탈주했음 근데 이걸 아직도 보는사람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48 줄담배커피
    작성일
    21.09.06 08:04
    No. 142

    240까지는 봐야 사이다 스런 사이다가 나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Almagro
    작성일
    21.09.12 16:28
    No. 143

    완결까지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사태를 정리할 수가 없어서 대충 마무리해버리고 급완결 내버린 것 같음.
    아니. 도대체가. 동생하는 것도 없는데 결국엔 동생 파트는 왜 넣은 거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7 wwwnnn
    작성일
    21.12.28 09:44
    No. 144

    막장드라마 보는 심리와 비슷한건가... 막장드라마도 ㅂㅅ 같은 파트나 고구마 심한 파트 많은데 별 욕을 다하면서도 보는 사람이 많아서 흥하는건데 이 소설도 비슷한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RukiSL
    작성일
    22.01.19 03:20
    No. 145

    완결 났길래 한번 볼까 하고 추천글 읽는데 개꿀잼이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아네모필
    작성일
    22.02.27 18:56
    No. 146

    뭐여 유료성적 좋길래 볼라했더니 댓글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지척
    작성일
    22.02.28 06:35
    No. 147

    욕을 하도 쳐먹더니 은근슬쩍 리뷰내용 싹 갈아엎어버렸네 그래도 욕먹는건 똑같네요^^ 지딴엔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거처럼 대댓도 달아놨는데 돈받고 리뷰쓰다가 역풍맞아 클레임먹고 실드치려는게 보여요 내가 공감능력이 없는 사이코패스다 하면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혈압올라 뒷목잡고 쓰러질 일은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0 do****
    작성일
    22.03.19 04:21
    No. 148

    추천글이 아니라 고도의 안티거나 작가부계정 같은데.. 뭔 모든 댓에 바락바락 말대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얀유니콘
    작성일
    22.05.15 18:00
    No. 149

    빌러의 경제학 실시간으로 완결까지 다보고
    오늘 생각나서 다시 볼까 들어와 보니
    추천글 댓글이 엄청나게 달려있어 보니
    빨간비니님이 고생하신것 같네요.
    현 구매자 28,000 그당시 15,000 명에서
    유료 시작한 글로 아는데 동생이 2번 정도
    고구마짓 할때 구매자 5,000 명이 하차했죠.
    동생이 그냥 고구마짓하면 상관없는데
    자기가 다하겠다고 형 가만히 있으라고 하다가
    일방적으로 당하고 감옥까지 가죠.
    동생이 고구마짓할때 몇편 건너 뛰면서 보아서
    별 저항감 없이 재미있게 본 소설 입니다.
    2022년 5월 지금 댓글 보니 낮 익은
    프로 불편러들 아이디도 보여 재미있습니다.
    빌런 의 경제학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53 홈즈홈
    작성일
    22.05.29 12:31
    No. 150

    한 권을 분량을 고작 복수한 것도 아니고 복수를 안 한것도 아닌 개 고구마상태라고? 여기에 사이다 어디? 추천글 보고 든 생각, 안 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푸켓
    작성일
    23.04.19 20:28
    No. 151

    사이다는 무슨 처음부터 끝까지 호구짓만 하는데.. 님 추천글 보고 읽었다가 시간만 버렸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sk****
    작성일
    23.05.23 11:12
    No. 152

    저는 뒤늦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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