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주인공은 퇴근을 하고 아포칼립스 게임을 하는중 모니터에서 게임속 세상에 살고싶다는 글를 보고 기절하니 엑스트라로 빙의된 소설입니다.
스토리의 목적
주인공은 이제 최종보스는 메인캐릭터 8명이 해결해줄테니 자신은 고구마가 가득한 이벤트를 하지않고 히든피스와 각종무기로 무장한체 꿀이나 빨 생각만하며 생존을 이어가는 목적입니다.
장점
소설속의 장점이라면 온갖 히든피스를 먹고 성장하면서 예상밖의 변수에서도 해결하는 사이다맛으로 보며 악당보다 더한 미친놈이된 사람의 모습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단점
아포칼립스물이 좋은 장르이긴하나 너무 고인물적인 요소를 너무많이 보여줘서 주인공이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어떤 방식으로 볼수있으지 지켜볼만합니다.
한줄 요약평
자신이 아포칼립스 생존의 고인물를 보고싶다면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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