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분들은 악당을 대충봐주고 어떤면에서는 보호해주고 반대로
악당을 죽이는 의인을 범인중의 범인으로 몰고가네요
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악당을 죽이는것은 살인이 아니다고요
바퀴벌레를 죽이는게 살인인가요? 사람을 죽이는게 살인이죠
이런 관점에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소설을 보게됩니다
안타까움. 답답함. 도와주고 싶은 마음 등등이 생기네요
좋은소설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완전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는 살인자가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 조차 생길정도로 몰입하게 만드는 소설이라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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