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1차 세계대전, 프랑스, 빙의, 장교, 보병
회차 : 19화
주인공은 한국에서 전역을 앞둔 멋진 중위 아저씨.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위병소를 나가려던 찰나..
저 멀리서 갑자기 환생 트럭이..!?
눈을 떠보니 보이는 낯선 천장..
그리고 난.. 다시 막 사관학교 졸업하고, 갓 자대배치 받으러 나온 초임 소위????
시대를 넘어 이어진 재입대에
인생의 무상함을 탓하던 것도 잠시..
대충 자신이 떨어진 시대를 살펴보다 보니..
몇 년 내로 1차 세계대전 임박..
필사적으로 전역을 꿈꾸지만,
장교는 의무복무 기간도 길어서 어림도 없고
살고는 싶은데..
아마 난 안 될 거야.. 라는 느낌이 밀려드는 하루의 연속..
그렇게 주인공은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관심병사.. 아니, 관심 장교가되는 위험까지 무릅쓰며 필사적으로 자기 부대부터 바꿔나가기 시작하는데..!
사느냐, 죽느냐.
관심 장교냐, 안락사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써내려가고 있는
신작 대체역사 세계대전 소설!
추천추천 개봉박두!
빠밤!
(이번주 팔 약은 다 판 듯,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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