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보려고 들렀는데, 두시간이 순삭 ! 정주행하였습니다.
기존의 음악 회귀물과 다른 독특함이 있습니다.
약간의 고구마와 연계된 스토리, 그리고 이어지는 시원한 사이다!
이런 단순함의 반복이 끝까지 이어져 잠시라도 손을 놓지 못하게 하네요!
무엇을 기대하더라도 그 기대이성의 만족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처음 도입 인트로가 독특하고 약간은 뚱딴지 같은 부분도 있지만 회귀말 환자병의 글과는 다른 독특함이 있네요!
혹시라도 못보신 분이 있다면 정확히 5편정도만 정주행하면 점점 더 손을 놓지 못하고 중독에 빠져들 것입니다.
같이 즐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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