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파랑새를 보이지만 볼수 없다

선독점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글

노빠꾸맨

환생트럭과 랑대뷰 이계 1회차

이계 오고 정신없는 사이 장기를 털린 주인공

그렇다 이계 오자 마자 전생에서도

자가 발전 밖에 못해본 파이어 애그를 털려 버리고

그래도 이계 까지 왔는대 이공깽 주인공 처럼 하렘도 꾸며 보려는

1차원 적인 욕망에 이끌려 달리다 보니 만인지상에 자리까지 갔지만

털린 장기의 복원은 마법이 없는 무림 세상에서는 불가능이란 설정을 한 악랄한 자까 때문에 몸을 갈아 타려는 주인공공

하지만 어라 회귀 오히려 좋아

회귀 시작부터 1회차 장기 털이 범을 조사 버리고

개운한 2회차를 시작하지만

히로인을 눈앞에 두고 남자로 밖에 인식 할수 없는

악랄한 설정을 걸어버린 자까놈 ㅎㅎ

재미 포인트는 작위적이라 느낄 정도까지 몰고 가는 주인공의

착각과 오해들에서 오는 찌질함과 눈앞에 파랑새를

못보는 안타까움입니다

얼마나 생수가 하고 싶으면 저럴까하는 처철한 찌질한 남자의

몸부림이 궁금하시면 한번 보세요

[사람살려.]

어맛 유 공자! 너무 멋져요! 꺄아아아악!
뭇 강호여인들의 사랑을 받는 검성 유진휘. 품에 안겨오는 여인들에 곤란해하면서 사제 이철수와 객잔에서 짐을 푼다.

"사제 미안해! 내가 원해서 그런 게 아니었어! 난 사제뿐인걸!"

짐과 함께 남자처럼 묶은 머리를 푸는 검성 유진휘. 케겔 운동을 하는 철수 앞에 무릎 꿇고 단단한 허벅지에 볼을 부벼댔다.

"케겔케겔. 온 강호여인들의 첫사랑인 검성 유진휘의 자존심은 어디로 간거냐구. 이거 완전 검성 포.기.했.구만! 나님 초럭키! 케겔케겔!"

누구도 보지 않는 곳에서 그녀는 검성 유진휘가 아니라 한 명의 여인일 뿐이었다.

이날이 올 때까지 숨 참음.

[호랑이약]

신과함께 돌아온 고추왕님

[bpolt]

여자인 유진휘한테 유진휘가 여자인줄 모르는 여자들이 좋다고 따라붙는게 어디에 질투포인트가 있어서 유진휘가 사과하는거죠

[노빠꾸맨]

존경하고 사랑하는 독자님 추천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wj****]

하남자 주인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덜렁덜렁]

하남잨ㅋㅋㅋㅋㅋ

[빛의계곡]

비추

[허세룡]

꿀댐이긴한데 눈치좀 챘으면 ㅋㅋ

[비산네거리]

러브코메디라 완결 직전까지 야스각 안나오지 않을까요 ㅋㅋ

[옭이]

상남자가 목표인 하남자가 주인공인 럽코. 아직까진 재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