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릅니다.
이세계에 떨어져 캠핑 하는 이야기에요
저도 추천글 보고 시작했고 초반에는 특별한 재미를
못 느꼈습니다만 10회 이후부터 우리의 토리가 나오는데
그때부터 재미가 붙어요 한번 시도해보신다면
못해도 12화까지라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캠핑을 사랑하는 쥔공은 야산까지 구매하는 진성 캠돌입니다
그러다 어쩌다 갑자기 이세계로 쏭 가게 되고
이세계 갈때 딸려온 백패킹 물품들로 어찌저찌 캠핑 생활을
이어갑니다
이세계에는 사람뿐 아니라 수인족?같은 동물사람;들이
존재하고 그 중 버림 받은 고양이인간; 토리(지쳐쓰러진걸 줏음)
를 구해서 같이 캠핑 하는 이야기입니다
소소히 먹을거 잡고 야지에서 반지하같은 오두막 만들고
채집하고 요리하는 이야기에요
선선히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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