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세계관과 작가의 필력이 잘 어울러진 중세와 아포칼립스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네요
주인공 뿐만 아니라 각 챕터 조연 묘사와 전투씬이 멋집니다
중세 판타지 중에 수작이고 도동파 작가님 필적할만한 솜씨와
게임속 전사가 되었다 풍기는 대작같네요
서술하는 솜씨와 이어지는 떡밥과 재미가 기대하게 하네요
흔한 클리세가 아닌 중세장점과 주인공(기계교도) 대전사와 같은
영웅적인 힘과 쿨한 성장세가 돋보이네요
상태창을 천장 별에 묘사하는 정말 보는 맛이 있는 작품인데
홍보가 부족하네요! 작가님 화이팅 입니다
지금까지 59편 이상 작성하였고 연재주기도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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