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회사에서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되지 못한 사람이 취업을 준비하다가
버려진 강이지를 발견하게 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지라 그냥 지나쳐 집에 돌아 왔지만 감정이입되서 폭풍속에서 떨고있는 강아지를 구해와서 키우다 장례를 치뤄주는 순간 강아지랑 말을 할수 있게되는 내용입니다.
초반에 어는정도 감정선을 끌어들이고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포기하다 강아지를 구해서 능력을 얻는다는점은 약간 진부한설정일수도 있지만 강아지들과 주인공의 캐미랑 앞으로 발전해 나아갈점을 생각하면 기대되는 소설중 하나입니다.
TV에 출연해서 유튜브로 넘어가려는데 동물유투브 특징중하나가 외국사람들 연관동영상에 자주노출된다는 점을생각하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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