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의 손자가 선생이 되어 제자들을 꽃길로 이끄는 호쾌한 참교육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서 보시면 될듯합니다
선생이라는 요소가 좀 꺼려지시는 분들도 걱정하지 마시고 보시길 추천드려요
무당과 재벌은 좋아 하는데 선생...? 어쩐지 무대가 좁혀진 기분이라 잘 풀어나갈수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절묘하게 어우러졌더라고요.
무당으로서의 신기 직감과 더불어 뭐라고 설명하고 싶지만 스포라 자제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죠? 대화하다 가장나쁜놈이 말하다 마는거고 두번째는
ㅋㅋㅋㅋ
정말 적극 추천드립니다!
작가님 유료화 축하드리고 건필하세요!
연참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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