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spacered/novel/159530/page/1/neSrl/2476331
사랑을 해 보지도 못하고서는··.
사랑했다 말 하는 것은.
너무 서글펐고.
사랑이 고프기 때문에··.
독자님들께, 울어 볼 생각이다.
왜. 와서 읽어 달라는 것 조차도 들어주질 않는 것일지? (히~잉. ㅠㅠ)
열심히. 사랑 고프다고 울다 보면, 읽어봐 줄 것일지?! 생각하다가··.
소설내용을 적어 넣어야 한다는 사실도 생각했으나.
너무 야할까봐. [이거. 울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더욱 슬퍼지고 있는데.]
매우. 19금을 풀 수 없을 만큼, 야해져 버린 것을··.
울어봐야 소용없이.
그냥 저냥. 서글퍼서·· 눈물이 났다는 것이다.
·· ··
이제. 진짜 운다.
시. - 작가 Heacker.
아. 나는 왜.
한번을 울어보지 않았는가?
매번 매 맞아 울어본 것이.
그나마 하늘이·· 나를.
안구건조증 안 만들려 했다는 뜻일지.
그것은. 사랑.
그러하다.
사랑해 봤어야 운다.
알고 보니. 사랑 고팠다.
저에게 사랑을 먹여 주세요.
참··.
나중에 읽겠다는 <선호작> 말고.
각 페이지의 [재밌어요!] 를.., 원합니다.
저를 표현한 것의 마지막은?
이렇게. 우는 것 뿐일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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