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해동청, 이매망량이라는 세 종족으로 이루어진 세상.
그러나 인간의 식인 풍습에 의해 한 명의 해동청 아이가 살해당하고, 잠들었던 전쟁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한다. 한 아이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복수가 갈등과 갈등을 잇는 실이 되어 멈출 수 없는 피바람을 부르기 시작한다.
『이제 돌아갈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목소리는 거의 흐느낌에 가까웠다.
https://novel.munpia.com/175749
- 해를 삼킨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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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해동청, 이매망량이라는 세 종족으로 이루어진 세상.
그러나 인간의 식인 풍습에 의해 한 명의 해동청 아이가 살해당하고, 잠들었던 전쟁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한다. 한 아이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복수가 갈등과 갈등을 잇는 실이 되어 멈출 수 없는 피바람을 부르기 시작한다.
『이제 돌아갈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목소리는 거의 흐느낌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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