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편까지 연재중입니다. 연재주기는 하루 한편이고요.
줄거리는,
1460년...한 아이의 피와 함께 데리아 구의 운명은 바뀌었다. 아이네라는 한 소년은 어릴적의 기억을 잃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빈민층의 자식이었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부터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데, 악몽이 사라진 날. 자신은 어처구니 없는 살인으로 보관(경찰)에게 끌려가게 된다. 그는 보관소 지하에서 벌어지는 실험을 보고 두려워하다가 그곳의 의사에게 들키고 만다. 자신의 기억을 아는 의사...제브는 아이네와 거래를 하기 시작한다...
“타겟을 죽이면 너를 그들로 부터 지켜주지.”
“...그 거래 응하겠어!”
과연...그들에게 있던 일은 무엇인가...그리고 제브가 활동하는 의료기업 ‘노아’는 아이네에게 무슨일을 한것인가...이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많이 봐주세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기억을 잃은 아이가 자신의 능력으로 기억을 찾게 되는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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