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합해서 총 22화 연재했습니다.
현대, 퓨전 그런거아닌 순수 판타지입니다.
최대한 간단히 내용 요약해드리자면
주인공이 모험을하며 한명한명 동료를 얻어나가고 결국 대륙의 평화를 지켜내는,
고전게임 느낌의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나름 단순한이야기가아닌, 의미가 있고, 실제 독자님들이 공감할수잇는 이야기도 집어넣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슬픈내용도 종종 담고요.
'삶과 행복'이라는 주제를 담고싶네요. 판타지에다 이런 주제를담는게 이상할순잇지만 자연스럽게 녹여내기위해 최선을다할생각입니다.
즉, 내용이 암울한건 절대아니지만 가벼운 내용이 되지도 않을 겁니다.
원래는 제 글 평가해주고 이것저것 욕해줄 분들을 구하고있었는데,
이제 글 올린지 일주일지나고 수정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가니 그건 힘들것같구,
그냥 와서 봐주시는 분들 계시면 정말정말 기쁠것같습니다 .
22화 올린것치고 조회수도 택도없이 부족합니다.
지금 조회수는 제가 수정한답시고 계속 글 들락날락거려서
샴푸를 손에 한 열번누르고 머리에 문지른 것마냥 거품이 낀 상태입니다.
솔직히 필력은 엄청좋진 못하더라도 스토리는 정말 자신이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이 스토리를 진심으로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관심가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표지 외주도 맡긴 상태입니다.
소개글or프롤로그를 본 뒤 표지를 보면 ’아 대략 이런느낌의 글이겠구나‘ 하고 느낌을 얻을 수 있게끔 표지 그림 내용도 구상마쳤습니다.
보러와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제가 너무너무부족한지라 극초반부는 지루할수도 있습니다만,
다음화도 그다음화도 봐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은 ‘그라시아’ 라고 합니다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