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가슴이 따뜻해지게 되더라구요
그거 있잖아요 그냥 힐링되고 감동되고
거기에 재미는 덤...
아무튼 이런 소설을 나혼자 읽기에는 좀 안타까워 생전 처음 추천글을 써봅니다 읽어 보시면 후회
안하실겁니다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에 찌들어 하루하루가 힘든 많은 휴먼들 이소설 읽으시고 힘든 생각 불편한 생각 잠시 내려 놓으시길 물론 유료화 되면 금전이 필요 하지만 그정돈 투자할수 있잖아요 솔직히 받는 위안보다는 가성비 갑입니다
다들 항복 하시길...
그리고 작가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연참은 기본으로...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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