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제목은 퓨전펑크의 전생자 입니다
지구 수준의 문명에서 좀더 발전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세계관입니다
마법과 무공 그리고 과학이 공존 하는 세계관에서 주인공은 강제적 칩이 삽입된 시종으로 살아가며 시작 합니다
작품속의 세계관은 매우 암울하며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초반부터 주인공은 구르고 구르며 전생 이전의 능력을 조금씩 찾아 갑니다.그렇다고 전생에서의 무력이 절대적이지도 않구요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살다가 자기보다 더욱 강한 적에게 죽어 갑니다.그리고 전생 하죠
전생을 몃번 경험하엿으며 현재는 시종으로 태어나 강제적으로 머리에 심어진 제약을 벗어나기 위해 준비하던중 기회가 찾아와 시종의 신분에서 벗어 납니다.그리고 살아가죠
인류의 경계 너머엔 좀비라 부르지만 좀비와 다른 종족이 존재 합니다.그 존재들은 살아만 잇으면 강해지는 존재들이죠.괴물들은 호시탐탐 인류를 위협합니다
이런 세계관에서 주인공이 신분을 벗어 나고 생존을 도모 하며 연방의 영웅까지 하여 연설중에 연방을 까버리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정말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작가님의 필력도 대단 하시구요
작품을 구독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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