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가업?으로 연금술사의 길로 접어들었다가 삶에 들어 삶을 연명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길가의 추레한 고추모종 한그루를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모금?의 水분 제공에 깨어난 고추정령 청이.
그로인해 전개되는 초반 글에 추천이 아직은 많이 섯부르지만 앞으로의 재밌고 맛깔스런 글을 기대하며 적어봅니다.
이제 겨우 극초반이지만, 주인공과 청이의 캐미가 읽는 제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작가님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후의 전개까지는 아직 한참이겠지만, 힘내셔서 끝까지 재밌는 캐미를 보여주시길... 청이처럼 소심하게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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