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괜찮은지 헷갈렸는데..
계속 읽다보니 어느샌가는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ㅋ
무엇보다 문장력이 있는 소설이에요~
저는 단어나 주인공 말투가 너무 유치하면 못 읽겠던데
이 소설은 잘 읽혀지더라고요
웹소설 소재들이 어느덧 비슷해지고 환생, 먼치킨류의 자기복제식이 강한데 꽤 신선한 소재라는 점도 주목해볼만 합니다.
최근 법정 스릴러물이나 교도소 관련 주제는 드라마화는 많이됐는데 너무 지나치게 현실감이 없는 이야기는 결국 외면하게 되더군요.
주인공이 어떤 식으로 난관을 헤쳐가는지 궁금해지고 지켜보고자 합니다.
교도소나 범인 관련 드라마, 영화 좋아하시면 한번 읽어볼 만 하니 추천드려요~~
혹시 댓글로 다른 소설 괜찮은 것 있으면 추천해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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