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포가 빠르고 재미있는 소설

독점 천재 상인의 미궁공략

글

사는게죄

문피아에서 2년 정도소설을 보기만하고 추천은 처음인데 이소설을 몰입해서,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라 추천글에 올려봅니다.

주인공이 어찌저찌해서 미궁5상인을 무너뜨린다는 이야기인데 주인공이 두뇌회전이 빠르고 물품의 가격까지 외운다는걸 보면 똑똑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궁5상인들과 적대한다는 차원관리자들이 놀랄정도로 참신한발상으로 자신의 상점을 만들어가고 있고 쓰레기 취급을 받는 아이템으로도 재활용 하여 누구보다 빠른 성장을 보여줍니다.

성장형 먼치킨? 까진 아닌것같은데 남들보다는 빠르게 치고나가는 주인공입니다.

전개 방식도 맘에 들고 재미있어 추천합니다.

[Lapei]

흔히 말하는 이세계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재미있는데 앞으로도 "아아, 이것은 개사료라는것이다." "우오오옷!" 이런 패턴이면 오래 볼것같진 않아요.

[Lapei]

아 그래도 시스템이나 상태창은 없어요. 대신 주인공 도와주는 세력의 직원들이 익명으로 채팅하는것마냥 떠들어댑니다

[골곤]

작품 성질 자체가 야간 쥔공 천재 띄우기 같아서 좀 거북한듯

[산시시]

솔직히 그런면이없진않음...
미궁이 만들어진지 얼마나됫는데 이동식 상점을 생각조차 못하다니..

[고덕상남자]

느낌이 이계인들은 다 멍청하고 주인공만 잘난식 이라, 별로네요 두뇌싸움이라 전 또 뭔가 기발하고 창의적인 그런걸 생각했는데 그냥 나 빼고 다 멍청해 식이라 주인공이 천재라는 생각이 들지 않음 2년만에 추천 쓴 소설치고는 별로인거 같아요

[[탈퇴계정]]

초반엔 재밌는데 갈수록 비슷비슷한 띄워주기식 전개에 질려서 손이 안가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