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터가 살아있는 소설

선독점 허세작렬 배우님

글

생땅콩

개취일수도 있지만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보시는분이 적어 연중할까 걱정되서 추천글 적습니다.

케릭터를 표현이 명확해서 정말좋네요

주인공 같은 연예인이 분명 있을거같은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추천란에 글쓰는건 정말 오랜만인데

안보시분들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연재 편수가 이제 20편이라 감질나기는 합니다만

줄거리를 적으면 선입견이 생길거(저의 경우) 같아서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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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밀냥]

줄거리도 없이 뭘 믿고 보라는거??

[무찌르자]

보다가하차

[금기린]

대사와 독백만 있는 글. 내용은 둘째치고 서술이 이러니 영 읽기가 힘드네요.

[파라솔]

흔하다면 흔한 개과천선한 전직 악인이 아니라,
과오는 과오고 가오는 가오지 하면서
어차피 지옥갈거 내 갈 길 가련다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있어용.

[l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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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불길힘]

한번 봐볼까 하는 생각이 사라졌읍니다....

[맨닢]

다 읽고 왔네요. 1인칭 시점이라 불편한 사람이 있나보네요.
초반 진행이 좀 읽기 불편한데 재미있습니다

[비온뒤맑음]

자꾸 혼잣말을 해서 초반에는 집중하기가 어려웠는데, 적응하고나니 진행이 빠르고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재밌네요.
주인공이 이기적이고 욕심도 많지만 선은 지키는 느낌이라 거부감도 없구요.
게다가 요즘 소설들이 대부분 시스템창 장착이 기본 패시브인데 시스템이 없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은색의왕]

난 딴 거 보다 이 소설이 독자에게 되게 불친절한 소설이라 느꼈습니다. 1인칭 시점이야 순문학에서도 꽤 나오니까 큰 문제는 없는데, 중간중간 뜬금포로 아무 구분 없이 치고 들어오는 과거 회상 때문에 그렇게 느꼈어요. 그리고 그게 제일 강하게 느껴진 건 그 과거 사건 전체를 압축 스킵 해버리는 편에서 '않이 니게 모징?????' 하고 실제로 외칠 뻔 했네요.

[[탈퇴계정]]

혼잣말 모음집

[능화]

앞 진행이 빠르고 특이하게 진행되기는 하지만
나름 재미있네요!
특이한 구성이라 불편하신 분들 많으신듯 ...
그래도 재미있네요!

[밀아]

재밌네요

[고삼2000]

3번째 줄 오타요. (케릭터x -> 캐릭터o)

[회색바람]

제 경우에는 초반(서문이후 회귀하기 이전이야기들과 회귀후 한류스타가되기로 결심하는 과정)을 넘긴 후 매우 유쾌하고 즐겁게 느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제 취향인 소설 한편 얻어갑니다. 추천하신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