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읽으시지 않은 '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 를 추천합니다.
저는 전생이라는 단어, 크툴루라는 단어도 잘 모릅니다.
그런건 몰라도 됩니다.
이 소설은 꽤나 취향을 탑니다.
제 취향을 저격한 이유는 아마 이럴겁니다.
저는 한국영화보다 외국영화를 좋아합니다. 분위기가 재밌거든요.
드라마나 책도 외국에서 온 것을 더 좋아합니다.
또, 주인공이 능력이 있는것도, 그런사람이 데굴데굴 구르는 것도 역시 좋아합니다.(웃음)
여러분이 어떤 소설을 읽고 계신지는 모릅니다.
다만, 제가 추천글을 통해 이 소설을 접한 것 처럼.
아직도 읽으시지 않으셨다면 한 번 권해드리고 싶어 추천을 남김니다.
추천은 처음이라 잘 전달이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