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헌터물 중에서 성좌물도 많은데요.
이 글은 수많은 신들을 동시에 받은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족보있는 무당가문이여서 할머니,할아버지.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무당이죠. 어릴때는 싫어 했지만 헌터들
의 세상이 되고나서 간절히 성좌몽?을 꾸기를 바라는데
결국 꿈에서 그리던 존재를 듣보잡 망치와 위급상황을
통해서 알게돼죠.그 이름은 “토르” 죠 ㅋㅋ 망치와 번개
의 신
신력이 커질수록 받아들일수 있는 신들이 늘어 나는데
지금은 토르와 가네샤,헤르메스를 강림하죠.
(가네샤는 인도의 코끼리 얼굴 인간 신인데 지혜와 상업
의 신임)
우선 성장 헌터물이구요.
지금까지만 봐서는 글솜씨도 좋고 성좌들이 추가되니
이야기도 풍부하구요 내용도 괜찮음.
앞으로 사건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봐서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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