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줄거리를 소개 해드리자면 이종족이 있는 과거의 독일같은 이세계에 트립된 주인공이 미친 여자 히틀러를 죽이고자 회귀를 반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은 매력있는 캐릭터도, 준수한 필력도, 이야기의 구성도, 적절한 챕터의 끝맺음도 모두 장점이 될 수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이 모든 장점들을 적절히 엮어내어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읽은 작품중에 가장 술술 읽은거 같습니다. 꼭 유료화를 거쳐 완결까지 보고싶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재밌으니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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