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간의 다툼과 종족간의 다툼이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어릴적 아슈르와 엘리아나의 이야기가
성인의 아슈르와 엘리아나가 어떻게 성장할지
미리엘과 아슈르의 부모지간 7년간의 만나지 못했던 가슴아픈 마음도 가슴한편으로 느껴지네요
또 크리스티앙의 끈임없는 엘리아나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도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1편부터 11편까지는 서막을 알리는 내용인거 같아 지루함이 느껴지던데 12편을 읽으면서 본격적으로 무언가 시작하는 구나하는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궁하네요
끝까지 완독할수 있게 작가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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