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는 부분없고 개연성도 갖췄으며 재미까지 챙겼습니다
소재 자체도 마음에들고 주인공의 능력 성격까지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억지로 전개하는 느낌도 거의 못받았던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히로인(후보?)과 주변인들이 다소
수동적으로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이 서로 티키타카하면서 호흡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저 들러리와 주인공 띄워주는 느낌만 나는
캐릭터들 말구요.
이러한 점을 안고도 앞으로의 내용이 점점더 기대되는 소설
모두한번 탑승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주인공은 점점 더 강해지고. 점점 더 매력적이게 될겁니다.
매력있는 주변인들도 더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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